부평 jh타워 202호 누수로 인한 하자관계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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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7-10 조회수 13744 |
부평구 대정로 67(jh타워, 202호) 에 사는 사람 입니다.
귀사에서 현재 jh타워 건물 관리 용역을 맡아온 것으로 압니다.
저희는 2005년 01월05일 입주자로 현재까지 살면서 몇차레 하자관계가 있었으나 몰라서 윗집과 수차레 다투는등 피해가 발생하여 물어볼 만한분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지난번 관리비 청구서등을 확인 한 결과 귀사를 알았기에 문의 합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현재 2층 202호에 윗층인 302호로 부터 이번 장마비가 심하게 오면서 바람이 불면 거실 및 천정에서 빗물누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윗층에서 보험사인가 에서 나와서 외벽 에어컨 실외기 연결 파이프에 1차로 실리콘 코킹으로 임시 처리하고 갔으나 이후 윗집이 다른분이 이사오면서 코킹등의 조치가 안되었느지 또 다시 누수가 되어 윗집에 이야기 했으나 자기집에서는 피해를 발생시키 이유가 없다면서 건물외벽의 크랙으로 발생한것으로 더이상 이야기를 못하게 하고 아에 접근조차를 하념 경찰을 부른다 이런말을 하면서 더이상 이야기를 할수 가 없어 귀사에서 나오신 소장분에게 이야기를 수차레 하였으나 왜 나한테 그러냐는등의 당사자끼리 이야기 하라 합니다.
하는수없이 윗집인 302호 소유자에게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받지 않고 반송시키고 있습니다.
하는수 없이 귀사에게 문의하오니 현장에 나오셔서 어떻게 하는지 판단을 하여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수고 하십시요.. 2022년07월10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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